‘前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받았다...템퍼링 의혹은 부인
2026.04.29 13:31
27일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날 “충주의 왕이었던, 하지만 지금은 폐위된 김선태라고 한다”며“바쁘게 살고 있다. 새로 나와서 유튜브를 하려다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더라”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선태는 또 “직원도 한 명 뽑아 도움도 받고 있다”며 “1인 법인을 하나 차렸다. 직원을 계속 케어해야 하니까 두 배로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1년 동안 인수인계를 했다”면서 유튜버 빠니보틀에게 퇴사 고민을 상담받았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걱정하길래 구독자 수 50만명은 될 거라고 말해줬는데, 저도 이 정도까지 인기 있을 줄은 예상을 못 했다”고 했고, 침착맨은 “브랜드 파워도 있지만 시기가 잘 맞았던 것 같다”며 “관심이 최고조에 올랐을 때 나왔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침착맨은 “공직을 떠난 뒤 청와대에서 러브콜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이냐 아니냐”고 묻자, 김선태는 이를 시인하면서 “청와대 같은 경우는 자리를 정해서 제의받은 게 아니다. 혹시 의사가 있는지를 물어본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템퍼링(사전 접촉)’ 의혹에 대해선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그전에 템퍼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에 한 번 면담했던 것”이라며 “그런 면담은 또 몇 군데가 있었다. 소속사도 몇 군데 있었다. 그때 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었다. 회사(일반 기업)에서도 연락이 왔었다”고 해명했다.
김선태는 지난 2월 사직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그는 현재 1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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