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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청와대 러브콜은 사실, 템퍼링은 없었어”

2026.04.29 17:44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의 작별 인사. /충TV 캡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 공무원 김선태씨가 청와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김선태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김선태는 “바쁘게 살고 있다. 새로 나와서 유튜브를 하려다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더라. 챙길 것도 많고”라며 “직원도 한 명 뽑아 도움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1인 법인을 하나 차렸다. 직원을 계속 케어해야 하니까 두 배로 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1년 동안 인수인계를 했다”면서 유튜버 빠니보틀에게 상담하며 퇴사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걱정하길래 구독자 수 50만명은 될 거라고 말해줬는데, 저도 이 정도까지 인기 있을 줄은 예상을 못 했다”고 했다. 이에 침착맨은 “브랜드 파워도 있지만 시기가 잘 맞았던 것 같다”며 “관심이 최고조에 올랐을 때 나왔으니까”라고 말했다.

침착맨이 “공직을 떠난 뒤 청와대에서 러브콜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이냐 아니냐”고 묻자, 김선태는 “맞다”고 답했다. 그는 “청와대 같은 경우는 자리를 정해서 제의받은 게 아니다”라며 “혹시 의사가 있는지를 물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템퍼링(사전 접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그전에 템퍼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에 한번 면담을 했던 것”이라며 “그런 면담은 또 몇 군데가 있었다. 소속사도 몇 군데 있었다. 그때 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었다. 회사(일반 기업)에서도 연락이 왔었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2016년 10월 입직해 충주시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선태는 지난 2월 사직한 뒤 지난달 새롭게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그는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으며, 29일 오전 기준 1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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