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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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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인정 “면담했다”

2026.04.29 18:09

유튜브 캡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 공무원 김선태 씨가 청와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김 씨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충주의 왕이었던 하지만 지금은 폐위된 김선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청와대 영입설과 관련해 “청와대는 자리를 정해 제의를 받은 게 아니고 혹시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씨는 “그전에 사전 접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에 한 번 면담했다”면서 “그런 면담은 몇 군데가 있었다. 소속사도 몇 군데 있었다. 그때 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었다. 회사(일반 기업)에서도 연락이 왔었다”고 말했다.

충주시 공무원 사직 당시에 대해선 “내가 나가면 승진 자리도 생기고 사람들이 좋아할 수도 있었다”면서 “팀장 승진을 빨리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팀장 자리는 졸업, 병장 느낌”이라며 “병장 자리에 졸병이 먼저 가면 누가 좋아할 수가 없지 않느냐. 생각보다 매우 예민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씨는 “시장님이 조조면 내가 친척 같은 느낌이었다. 남들이 봤을 때 ‘특혜다 나쁜 놈이다’ (이럴 수 있었다)”며 “만약 조조가 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냐”고 지적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2018년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맡았다. 기발한 감성의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며 ‘충주맨’이란 별칭이 붙었고 지난 2023년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이후 지난 2월 사직하고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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