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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학창 시절 구타 고백→격리 수업까지…"야만의 시대, 많이 두들겨 맞아" [RE:뷰]

2026.04.30 13:16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학창 시절 구타를 당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김선태는 자신의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동네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상가 앞을 지나던 중 멈추어 서서 "이곳이 제가 다니던 학원"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여기서 많이 맞았다. 지하에 자습실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 맞았다. 신문지를 말아 청 테이프로 감아서 그걸로 때렸다"고 울분을 토했다.

제작진은 "맞는 위치셨냐"고 물었고, 김선태는 "엄청 맞았다. 당시에는 학원이 때릴수록 잘 됐던 것 같다"며 "지금 같으면 부모님이 뭐라고 할 텐데, 그때는 자식이 맞고 올수록 더 좋아하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다”고 회상했다.

또 김선태는 "그때는 때리는 선생이 따로 있었다. 자습 감독이셨는데 계속 때리기만 하신다"며 "야만의 시대였다. 너무 힘들었고 많이 두들겨 맞았다"고 전했다.

또 당시 낮은 등급의 클래스에서 공부했다는 김선태는 "저희 같은 H반들은 여기 따로 떨어져서 수업을 들었다. 잘하는 친구들이랑 얽히면 분위기 흐린다고"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채널에서 충주맨으로 활동하다 2월 공직 생활을 그만두고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김선태는 채널 운영의 방향성을 기업 홍보 및 수익 기부로 잡고 나아가고 있다. 그는 21일 자신의 채널에서 광고를 받는 이유에 대해 “돈 벌기 위해서”라며 “기부는 부차적인 것으로, 금액은 비공개로 한다. 좋은 일 하면서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세금 감면을 위해 기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그건 억까다. 30% 세일한다고 왕창 사는 거랑 같다. 안 사면 제일 좋다"고 선을 그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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