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기획] '가왕'에서 '심사위원'까지…전유진·박서진, 2026년 트로트 지형을 바꾸다
2026.04.30 09:32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현역 가왕'의 정점에 선 두 아티스트, 전유진과 박서진. 전유진과 박서진은 2024년부터 2026년 4월 현재까지 트로트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독보적인 서사를 완성해왔다.
전유진과 박서진은 각자의 영역에서 가왕의 자존심을 지키는 동시에,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심사위원으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가왕'으로 거듭난 전유진과, '장구의 신'을 넘어 'K-트롯의 제왕'으로 우뚝 선 박서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정리했다.
# '포항 돌고래'에서 '차세대 트롯 여제'로...전유진
■ '현역가왕 1' 초대 우승자 등극...명실상부한 트로트 퀸
전유진은 '현역가왕'1의 초대 우승자로 등극하며 명실상부한 트로트 퀸의 자리에 올랐다.
2024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수능을 치르며 학업과 활동을 병행했던 그녀는 성인이 된 후 한층 깊어진 감성과 전문성을 선보였다.
우승 특전으로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비야'와 2025년 5월 드라마 OST '그대도 나처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가왕의 품격과 새로운 도전...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의 행보 시작
전유진은 2025년 9월에 1인 레이블 '제이레이블' 설립을 통해 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2026년 1월 디지털 싱글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 와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잇달아 발표하며 폭발적인 보컬과 세련된 감성을 입증했다.
■ 심사위원 발탁...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
전유진은 '현역가왕 3'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어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등 '선배 가수'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 '2026 한일가왕전' 특별 심사위원 및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요정'
전유진은 데뷔 초부터 상금 기부와 물품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선한스타' 가왕전 등 각종 경연에서 받은 상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티쉼터를 방문해 겨울 점퍼 100벌을 기부하고 위문 공연을 펼쳤다.
또 고향인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동참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착한 기부 활동을 독려했다.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팬덤 '텐텐'과 함께 4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 '장구의 신'을 넘어 '감성 가왕'의 시대로..박서진
■ 장구 퍼포먼스에 가려져 있던 압도적인 가창력
박서진은 '현역가왕 2' 에서 제2대 가왕의 왕관을 쓰며 그의 전성기가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했다.
장구 퍼포먼스에 가려져 있던 압도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하며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는 국민 가수로 우뚝 섰다.
■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 어필...예능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를 통해 가족들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어필되며 예능감도 놓치지 않았다.
■ 전국을 뒤흔든 가왕의 귀환
2025년 5월,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예능에서 전유진과 라이벌이자 동료로서 '역대급 빅매치'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공식 활동명을 박효빈에서 박서진으로 이름을 바꾼 사연을 공개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팬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
2026년 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일산, 대전 등 전국 각지의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의 제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2026년 4월에는 '2026 한일가왕전'에서 전유진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있는 멘트로 프로그램의 흥행에 앞장서고 있다.
■ 실천하는 나눔의 아이콘 '장구의 신'
박서진은 고향 사랑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현역가왕 2> 우승 상금인 1억 원 전액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쾌척하며 '가왕'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또 월드비전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난치성 환자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고향 사천시의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자신이 어려웠던 시절 도움을 받았던 교회에 기부금을 전달해 '박서진 장학금'을 만드는 등 결초보은의 자세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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