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F-21 탑재 '한국판 미티어' 장거리공대공미사일…국내개발 착수
2026.04.30 10: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로드맵과 기술 역량을 공개했습니다.
미티어는 유럽 방산기업 MBDA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최고속도 마하 4로 비행해 200㎞ 밖 전투기도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손잡고 2033년까지 국산화 개발을 마치겠다는 목표입니다. 양산 시점은 2036년 이후로, 향후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핵심 기술로 꼽히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은 비행 중 흡입한 공기로 고체연료를 태워 추진력을 얻는 방식으로 미사일의 연료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통해 미사일은 긴 사거리를 확보하고 급가속, 고기동 기능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의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관련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국산화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방위사업청 제공·유튜브 MBDA·사이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MBDA·국방과학연구소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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