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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기 연속 증가 중인 주식예탁금...가계자산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

2026.04.30 09:52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 강화
유입된 자금 ‘대형주·성장주’로 밀집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쏠림 현상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머니무브 현상이 일어나면서 주식예탁금은 6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반면 은행의 예금 증가율은 둔화 중인 모습이다. 증권가는 앞으로도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들어온 자금은 고스란히 대형주와 성장주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안타증권이 3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식시장으로의 명확한 머니무브가 진행 중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투자자 예탁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은행 원화 예금 증가율은 둔화 중”이라며 “요구불예금도 2022년의 전고점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2분기 고객 주식예탁금은 6개 분기 연속 증가 중이다. 이재원 연구원은 “2000년 이후 현재보다 더 오랜기간 주식시장 머니무브가 일어났던 시기는 2010년, 2014년, 2020년 세 차례였는데 해당 기간 가계 금융자산 내 전년 대비 증권 자산 증가율은 평균 17.2%였다”고 말했다.
 
이번 4번째 머니무브는 과거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재원 연구원은 “500조원 수준의 적립금을 쌓은 대형 기금인 퇴직연금이 존재하고 과거와 차별화되는 정부의 강력한 주식시장 부양 정책이 있기 때문”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코스닥 활성화와 같은 정부 정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신흥국 내에서도 저평가 받던 한국 주식시장의 매력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렇게 증시로 들어온 자금은 고스란히 대형주와 성장주에 유입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개인투자자의 상품 경유 간접 투자는 대형주 중심, 지수 기반의 패시브 장세를 야기한다”며 “지수 전반에 분산될 유동성도 특정 대형주로 밀집될 것이고 구조적 성장 산업인 방산, 로봇, AI 인프라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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