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행사’ 연다… 봉사 활동도 진행
2026.04.30 10:01
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들이 가족·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5월 한 달간 구성원들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 약 1만3000명이 참여한다. 오는 2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를 대관해 LG스마트파크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 약 7000명을 초청한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9일 가족 초청 행사를 연다. 임직원 가족 약 400명을 초대해 업무공간을 소개하고 마술쇼 관람,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우리가족 소원보드 꾸미기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는 가족을 초청해 LG트윈스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이벤트를 연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도 16일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초R&D캠퍼스, LG서울역빌딩 등 사업장에서도 가족 초청 행사 및 업무 공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최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중증 장애 아동·청소년 복지 시설 암사재활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 활동 프로그램 ESG아카데미 소속 대학생들도 함께했다. 봉사단과 장애 아동·청소년들은 풍선 과자 먹기, 물고기 잡기, 보물 찾기, 농구, 에어바운스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부 메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이 활용됐다. 국내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두 달에 한 번씩 운영되는 기부 메뉴는 반찬 수를 간소화한 구성으로, 선택할 때마다 1인당 500원씩 적립된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맺고 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연대할 수 있는 봉사 활동, 가전 기부 및 교육, 후원금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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