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반도체 호황과 주주환원의 완벽한 선순환…목표가↑-NH
2026.04.30 08:00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고, SK스퀘어의 기업가치도 동반해서 상승 중”이라며 “SK하이닉스의 주가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의 주가 탄력도가 높은 이유에 대해 그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업황 호조와 함께 반도체 밸류체인 내 추가적인 M&A(인수합병)와 같은 사업 확장이 SK스퀘어를 중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매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2024년 2000억원, 2025년 1000억원, 2026년 2100억원 예정)하고 있는 동시에 올해는 현금 배당 2000억원을 예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보다 시가총액 비중이 낮아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는 비중 확대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수급적 장점이 존재한다”며 “이를 감안해 목표주가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하고, SK스퀘어 NAV에 적용하는 할인율을 기존 35%에서 25%로 하향 조정한다”고 부연했다.
안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은 ‘연산의 계층화’ 트렌드에 따라 다변화된 메모리를 도입하는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뿐만 아니라 서버용 DRAM, SRAM, eSSD를 비롯해 LPDDR(SOCAMM) 등 전 영역에 걸쳐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관찰된다”며 “이러한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며, SK스퀘어의 기업가치도 동반해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은 배당금 확대로 이어져 SK스퀘어의 현금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며 “이렇게 유입된 풍부한 재원은 다시 동사의 주주환원 규모 확대와 반도체 산업 관련 M&A 투자로 이어지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은 배당금 확대로 이어져 SK스퀘어의 현금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며 “이렇게 유입된 풍부한 재원은 다시 동사의 주주환원 규모 확대와 반도체 산업 관련 M&A 투자로 이어지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