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개방형 유통플랫폼으로 세계 공략
2026.04.30 01:40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단일 브랜드의 성공을 넘어 K-뷰티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가히트 브랜드 ‘스킨1004’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K-뷰티의 해외 확산을 이끄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798억 원이던 매출은 2025년 약 6,5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매출의 약 98%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중심 구조를 갖췄다.
이러한 성장은 ‘스킨1004’의 제품 경쟁력과 함께 폐쇄적 B2B 유통을 브랜드와 리테일러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방형 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한 전략이 주효했다.
현재 크레이버는 코스트코, 얼타(Ulta), H&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플랫폼’ 역할도 수행 중이다.
또한, 고기능 더마 라인 ‘LAB IN NATURE’와 올해 1월 ‘센텔라 테카’ 라인을 출시하며 제품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유통은 단순 중개를 넘어 브랜드와 리테일러가 데이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야한다”며 “글로벌 신흥 시장에서 K-뷰티의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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