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랩] 김빛내리·차미영 등 여성 과학자들, 과학기술 훈장 영예 外
2026.04.30 06:00
김빛내리·차미영 등 여성 과학자들, 과학기술 훈장 영예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중 최고 등급인 창조장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지난 4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36명, 포장 22명, 대통령 표창 47명, 국무총리 표창 59명이다.
최고 등급인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 수상자인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는 RNA(리보핵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짜뉴스·빈곤 탐지 등 다양한 사회적 난제에 도전해 온 차미영 KAIST 교수 등 9인은 2등급 혁신장을 수상했다.
WISET, 이공계 미취업 여성 'AI로봇 시스템 엔지니어'로 키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이하 위셋)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와 협력해 이공계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AI 로봇 시스템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5주간 한양대학교 ERICA(경기 안산)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국내 협동로봇 선도기업인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교육 인증서'가 발급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이공계 전공 미취업 여성과학기술인 2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은 위셋 W브릿지 플랫폼(wbridge.or.kr)을 통해 5월 17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는 지난 4월 21일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의 첫 과정인 '여성CEO 리부트 과정'을 개최하고, AI 시대 CEO의 역할과 ADX 접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여성CEO의 실전형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경협은 오는 11월까지 ADX(인공지능·데이터 전환) 기초·심화, 경영·재무, 판로, 수출 등 여성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총 56강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YWCA,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 포럼 개최
남양주YWCA가 지난 4월 21일 와부도서관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남양주YWCA의 30년 활동을 돌아보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은 남양주YWCA 이사와 서은정 남양주여성회 대표는 발표를 통해 남양주YWCA의 30년 발자취와 지역사회 내 역할, 주요 성과를 짚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친화도시 시군민참여단 대표회의 개최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은 4월 27일 재단 414호에서'전남 여성친화도시 시·군민참여단 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화순, 강진, 해남, 영암, 장성, 완도 등 11개 지역에서 참여단 단장과 분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참여단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전라남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참여단 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별 활동 경험도 공유됐다. 참여단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민·관·경 합동 안전 모니터링 등 생활 속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부녀회 명칭을 여성회로 바꾸기 위한 캠페인과 조례 개선 준비 등 생활 속 관행을 바꾸려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성평등불교연대, 제10회 마하마야 페스티벌 개최
붓다의 어머니 마야왕비를 경배하는 대표적인 불교문화행사 '마하마야 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5월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다.
성평등불교연대가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마하마야 페스티벌은 "평화의 몸짓, 생명살림의 손짓"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지구적으로 확산되는 전쟁과 분쟁, 기후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모든 생명들을 위한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불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무소유 나눔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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