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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김병주, 한국 최고 부자에서 구속심사 대상으로

2026.01.13 19:58

[앵커]
한때 한국인 최고 부자로 등극했던 홈플러스 대주주 MBK 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홈플러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감추려고 분식회계를 지시했다는 혐의인데요.

구속 심사장에 나온 김병주 회장 모습 보시죠.

조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구속심사를 받으려고 법원으로 들어서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MBK가 대주주로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습니다.

[김병주 / MBK파트너스 회장]
"<관련 혐의 인정하시나요? 개인 책임 인정하십니까?> …"

검찰은 김 회장이 사전에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 상태를 직접 보고받고, 분식회계를 지시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법원 앞에 모여 김 회장을 성토했습니다.

[현장음]
"이 악마 같은 놈아. 이 천벌 받을 놈아!"

김 회장은 지난해 초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인 부자 순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김 회장은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줄곧 주장해 왔지만, 법원의 판단에 따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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