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을 여기에 못 쓴다고?…이재명 대통령, 주유소 사용 검토 지시
2026.04.29 19:38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국민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에 고유가 지원금이니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주유소 이용 제한을) 풀어주는 방향을 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헸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다만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주유소는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피해 지원금으로 인한 경기 진작 효과가 영세 상인을 중심으로 발생하도록 조치한 것이지만 혼란을 유발하는 정책이라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이 대통령과 참모진이 국민 불편 사항을 인지하고 검토를 시작한 단계이지 모든 주유소에서의 사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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