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 관람…약혼자도 동행
2026.04.29 21:01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1년 만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는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약혼자 베티나 앤더슨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 부부와 개인적 인연으로 이번 공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정 회장의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 소개로 인연이 닿은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 창업자 미샤 라스킨도 콘서트에 참석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 마동석, 장동건, 추신수 등 연예·스포츠계 인사들도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한 일반 관람객은 트럼프 주니어에게 ‘TRUMP(트럼프)’라고 적힌 빨간 색의 이른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건넸고 트럼프 주니어는 즉석에서 사인한 뒤 이를 돌려주기도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정용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