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2026.04.29 21:16
정 회장은 오후 7시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5분쯤 현장에 도착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오후 6시 42분에는 콘서트홀 로비 엘리베이터 앞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기다렸다. 3분 뒤 분홍색 셔츠에 검정 정장을 갖춰 입은 트럼프 주니어가 약혼자 베니타 앤더슨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두 사람은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정 회장은 앤더슨과도 볼을 맞대며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한 참석자가 트럼프 주니어에게 ‘TRUMP’가 새겨진 빨간색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건넸고, 트럼프 주니어는 모자에 사인을 한 뒤 돌려줬다. 이후 세 사람은 공연장으로 입장했다.
한 씨의 데뷔 앨범은 바실리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랑랑과의 협연으로 녹음됐다. 이날의 공연은 한 씨의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김선욱 전 경기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에스엠클래식스의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에스엠타운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외부 판매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됐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4월 29일에도 정용진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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