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집단폭행한 가해자 신상 SNS에 올린 삼촌, 경찰 수사받는다
2026.04.30 00:21
청주 흥덕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과 명예훼손,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앞서 경찰이 한 학생 모친의 고소를 접수한 데 따른 것인데, 이 학생을 비롯한 또래 4명은 이달 5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벚꽃축제 현장에서 A씨 조카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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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를 집단폭행한 학생들의 신상과 사과 영상을 SNS에 공개한 삼촌이 아동복지법 위반·명예훼손·협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 |
가해 청소년 4명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A씨 조카를 우연히 마주치자 집단폭행해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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