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물품 전달
2026.04.29 15:45
|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화재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9일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소방서와 함께 화재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소화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과 소방서, 복지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3.3kg 분말소화기 300대(500만원 상당)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그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물품을 무상 보급함으로써 화재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전달된 소방물품은 순천소방서 및 순천종합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대로 전달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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