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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소방물품 전달

2026.04.29 17:34

■29일 순천소방서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 무상 보급
■독거노인 등 안전 사각지대 가구에 설치 및 사용 안내 병행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소방서와 함께 화재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과 순천소방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다졌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현대제철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주택용 소방물품인 소화기를 무상으로 보급해 화재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소방물품은 순천소방서와 순천종합사회복지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돕고 사용법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개선 활동, 재난 예방 지원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 및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naver.com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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