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2026.04.29 23:48
필리핀 수출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논의
| (왼쪽)두번째부터 세티아디 GDM 대표, 덱사 마커스 디렉터,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아라곤 퀄리메드 대표, 김귀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긱 퀄리메드 부사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인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덱사의 필리핀 법인인 GDM을 초청해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를 비롯해 퀄리메드의 오스카 아라곤 대표, 덱사 그룹의 마커스 피트 디렉터 등 각 사의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필리핀 내 의약품 공급망 확충 방안과 항암제 품목의 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모델을 구상했다.
세 회사는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제품 확대와 중장기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후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2공장의 항암제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시찰은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항암제 제품의 필리핀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 의약품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약 61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인 시장은 5년 뒤인 2029년 약 75억 달러(약 11조600억원)까지 팽창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만성질환자 증가로 항암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해외 의존도가 높아, 우수한 품질을 갖춘 한국산 의약품의 침투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강 대표는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유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주요 항암제 품목 공급을 확대해 필리핀 의약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필리핀 내 항암제 공급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4일(금)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필리핀 퀄리메드 관계자들과 필리핀 주요 KOL 의사 등 총 26명이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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