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부터 탕수육까지"…장흥 키조개 축제, 5월 1일 개막
2026.04.29 16:09
[장흥=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가 내달 1일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9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달 5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제철을 맞은 키조개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키조개 축제는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된 장흥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축제장에서는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축제장을 찾아 키조개의 진미와 즐길거리를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자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장흥만의 매력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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