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바다의 맛'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1일 개막
2026.04.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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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열린다.
5월 5일까지 열리며, 제철 키조개의 풍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키(箕)'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해산물로 타우린과 칼슘,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흥 삼합을 비롯해 키조개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선보인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 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키조개의 다양한 맛과 즐길 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자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장흥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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