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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영남 한파주의보…내일 내륙 -10도 맹추위

2026.01.13 19:38

[앵커]

전국에 찬 바람이 불어오며 날이 크게 추워졌습니다.

중부 지방과 영남 곳곳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내일(14일) 아침 서울을 포함한 내륙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남산 전망대에 흰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관광객들은 설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깁니다.

불쑥 불어오는 찬 바람에 시린 얼굴을 손으로 가려보기도 합니다.

눈비 구름이 물러나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수요일은 서울을 포함한 내륙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곤두박질하겠습니다.

기온이 10도가량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부 지방과 영남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고, 낮부터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14일 아침까지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인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내륙을 중심으로 5㎜ 안팎의 약한 비가 오겠는데,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최고 7㎝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뚜렷한 눈비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와 산불 위험이 커지자, 산림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쉬운 동쪽 지방은 당분간 화재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조세희]

#날씨 #추위 #한파특보 #겨울 #기상청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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