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GOLDNITY
GOLDNITY
2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금은방 진열대 '쾅' 금팔찌 훔쳐 달아난 대학생 구속

2026.04.29 21:09

법원, 도망할 염려 이유 들어 구속영장 발부
"잃어버렸다, 공범에 줬다"…금팔찌 행방 묘연
[그래픽]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광주시에서 금은방 진열대를 부수고 수천만원 상당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대학생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29일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19)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30분께 광주시 소재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구경하다가 갑자기 버스 비상 탈출용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수천만원 상당의 금팔찌 여러 개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당시 업주를 속이기 위해 종이 봉투에 3000만원 상당 위조지폐를 담아가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업주에게 종이 봉투에 든 직접 만든 위조지폐를 보여주며 "부모님에게 선물할 물건을 보겠다"고 말한 뒤 범행했다. 또 당시 금은방 안에서 공범이자 대학 친구인 B(19)씨에게 전화해 "이곳에서 하겠다"는 취지 말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이후 1시간여 뒤 인근 노상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B씨는 같은 날 오후 8시45분께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이 훔쳐 달아난 수천만원 상당 금팔찌는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A씨는 최초 경찰 조사에서 "금팔찌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다가 "B씨에게 줬다"며 진술을 바꿨다. B씨는 범행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금팔찌 수색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은방의 다른 소식

GOLDNITY
GOLDNITY
1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시간 전
촉법소년 범죄 느는데…울산엔 보호시설 ‘0곳’
GOLDNITY
GOLDNITY
3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3시간 전
"주식 대박 나" 효도하겠다더니 절도…업주 한눈판 사이 진열장 '쾅쾅' - 뉴스파이터
GOLDNITY
GOLDNITY
6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6시간 전
“하닉주식 대박났어요” 금은방서 강도 돌변 10대
GOLDNITY
GOLDNITY
6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6시간 전
“아빠가 사준 SK하이닉스 주식이 대박”…선물 고르는 척하다 절도
GOLDNITY
GOLDNITY
7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7시간 전
“하닉 주식 사준 부모님께 보답”…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반전
GOLDNITY
GOLDNITY
10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0시간 전
대낮 금은방 턴 대학생들 체포..금팔찌 행방은 미상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2시간 전
'버스 탈출용 망치'로 대낮 금은방 턴 대학생…공범도 덜미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2시간 전
경기 광주 금은방털이 대학생 공범도 체포…금팔찌 행방은 묘연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2시간 전
“SK하이닉스 주식 대박 나 선물하고파” 금은방서 망치질 팔찌 훔친 대학생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은방
금은방
12시간 전
금은방 절도 대학생 공범 검거…수천만원대 금팔찌 ‘오리무중’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