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피해대책위 "하나증권이 책임져라"
2026.01.13 18:06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 피해대책위원회가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에게 피해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13일, 여의도 하나증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입장문을 전달했다.
입장문에서 대책위는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금융기관이 피해자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외면하는 것은 명백한 기만이자 횡포"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BK 뒤에 숨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기다려라는 말만 반복하며 피해자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철저히 외면하는 하나증권의 태도를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잃어버린 권리와 재산을 되찾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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