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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주중 물류센터 100% 정상화”

2026.04.29 20:51

빠른 시일 내 가맹점 지원책 마련
CU점주협의회 “합의 환영” 입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화물연대 간 협상이 29일 오전 잠정 타결된 뒤 BGF리테일 측은 “이번주 안에 모든 물류센터와 공장 운영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본격적인 정상화 조치는 최종 타결 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은 이날 BGF로지스와 화물연대 간 잠정 합의 후 “내부 정비를 거쳐 오늘(29일)부터 물류센터별 가동에 들어간다”며 “이번주 중으로 모든 물류센터와 공장의 100%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회사와 가맹점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며 “빠른 시일 안에 가맹점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지난 5일부터 진천·진주·나주·안성 등 물류센터 4곳을 봉쇄하고 총파업을 하면서 CU 매장 상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고, 가맹점의 매출도 감소했다. 결국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지난 22일부터 협상에 나서 이날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CU가맹점주협의회는 이날 “합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점주협의회는 “가장 시급한 것은 물류 정상화”라며 “다시는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점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노사 양측이 공동으로 보상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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