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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반려묘에 할퀴어 상처→옷 갈기갈기 찢어진 상황…"사연 없는 집 어디 있나" [RE:스타]

2026.04.29 11:25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옥자연이 반려묘를 돌보던 중 지친 근황을 전했다.

29일 옥자연은 자신의 계정에 "사연 없는 집 어디 있겠소 쉽게 말하지 마오. 가슴 쥐어뜯고 녹초가 되는 날에도 작은 마음엔 사랑 사랑 사랑뿐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시각장애가 있는 반려묘 '봄이'와 함께 누워 있는 옥자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티셔츠는 반려묘에게 공격당한 듯 찢어져 있었고, 손에는 할퀸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럽지만 나쁜 고양이", "많이 아프셨겠다", "에구 다 쥐어뜯었네" 등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2월 옥자연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주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집안 곳곳에 식물과 책, 조명을 배치해 감각적으로 꾸민 공간을 선보였고, 반려묘 ‘봄이’와 함께 피아노를 치는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또한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향이라 밝혔던 그는 17년 넘게 사용한 이불과 잠옷을 공개해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가로 그는 직접 조립한 식물장에 습도 유지를 위한 환풍기를 설치하고, 손수 채소를 재배해 직접 따먹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1988년생인 옥자연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으로,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와 영화로 영역을 넓혔다. 2016년 영화 '밀정'에서 이정출의 아내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후 '버닝', '헤어질 결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에서는 '마인'에서 집사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이로운 소문', '악귀'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악귀’에서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옥자연,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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