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역버스(G1300번, 1306번, 1100번) 출·퇴근 '확대 운행'
2026.04.29 12:57
G1300번의 경우 4월 30일부터 시행, 1306번과 1100번은 5월 초순과 중순 운행 예정
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에 수요대응형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8일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송대책을 통해 경기도 전체 9개 노선이 증회된 가운데, 양주시는 3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는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증회돼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지구,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양주시 대표 광역버스 노선으로, 이번 증회를 통해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가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출근 시간대 1회 증회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행된다.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삼숭동,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출근 수요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1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1회씩 신규 증회돼 총 2회 운행이 추가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역에서 수락산역, 마들역을 거쳐 노원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 북부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수송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노선의 경우 이용 수요와 서울시 협의 여건 등에 따라 증회가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증회 운행은 G1300번의 경우 4월 30일부터 시행되며, 1306번과 1100번은 5월 초순과 중순 중 순차적으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다만, 본 증회 운행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위기 해제 시 종료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여전히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운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 불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 박봄, 민망 노출 살짝… 집 나왔다, 얼굴도 확 폈다
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에 수요대응형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8일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송대책을 통해 경기도 전체 9개 노선이 증회된 가운데, 양주시는 3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는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증회돼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지구,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양주시 대표 광역버스 노선으로, 이번 증회를 통해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가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출근 시간대 1회 증회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행된다.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삼숭동,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출근 수요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1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1회씩 신규 증회돼 총 2회 운행이 추가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역에서 수락산역, 마들역을 거쳐 노원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 북부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수송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노선의 경우 이용 수요와 서울시 협의 여건 등에 따라 증회가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증회 운행은 G1300번의 경우 4월 30일부터 시행되며, 1306번과 1100번은 5월 초순과 중순 중 순차적으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다만, 본 증회 운행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위기 해제 시 종료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여전히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운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 불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 박봄, 민망 노출 살짝… 집 나왔다, 얼굴도 확 폈다
▲ 영숙, 31기에서도 ‘닉값’이…난장판 따로 없네 (나솔)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이숙캠’ 합류, 공감대가 관건
▲ 강소라, 면 끊고 채소 먹더니…결국 브랜드 모델 됐다
▲ ‘64세 싱글’ 이상미, 조지 클루니 닮은 연하남에 설렘 폭발
▲ 최유빈♥윤후 최종결정 앞두고 “장거리 가능?” (내새끼의연애2)
▲ 배성재, ♥김다영, 신혼인데 각방…수상함 감지 (동상이몽)
▲ 김대성 42년만에 생모 찾았지만 또 절연 당해 ‘안타까워’
▶ 연예현장 진짜 이야기 / 후방주의! 스타들의 아찔한 순간
▶ 너만 볼 수 있는 스타들의 짤 ‘봇.덕.방’ GOGO
Copyright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양주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