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라던 N잡 설계사, 월평균소득 13만원 그쳐
2026.04.29 17:48
불완전판매 비율 작년보다 개선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설계사는 총 71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9.4%(6만 1000명) 증가했다. N잡 설계사(1만 2000명)를 포함해 전속 설계사 3만 1000명이 늘어난 영향이다. 대리점 설계사도 3만 1000명 증가했다.
전속 설계사의 지난해 평균 월 소득은 전년보다 2.7% 감소한 329만 원으로 집계됐다. N잡 설계사들은 월평균 13만 원을 버는 데 그쳤다. 신규 등록 1년 뒤에도 활동 여부를 보여주는 전속 설계사의 정착률은 전년보다 1.2%포인트 하락한 51.4%였다.
보험 계약이 2년 이상 유지된 비율은 73.8%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6%포인트 높아졌지만 싱가포르(97%), 일본(91%) 등 주요국보다는 낮다. 지난해 불완전판매 비율은 0.022%로 같은 기간 0.004%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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