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와 랠리"…삼척블루파워, 프로탁구단 초청 행사
2026.04.29 18:05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화력발전소 운영사인 삼척블루파워가 프로 탁구단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29일 삼척블루파워에 따르면 전날 삼척시 체육문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여자 프로 탁구단 '스피너스'를 초청해 생활체육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함께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프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스피너스 선수단 12명과 지역 탁구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시범경기와 친선경기, 원포인트 레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참여한 1대1 레슨과 밀착 코칭이 이어지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프로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함께 소규모 토너먼트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동호인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과 프로 스포츠 구단이 협력해 시민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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