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SK하이닉스, 200만원 간댔는데 "사지 말라"는 증권사…왜?
2026.04.29 18:58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타고 이익이 폭증하면서 130만 원도 뚫었죠.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200만 원 이상으로 올려 잡고 있지만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얼마나 더 버터야 할지 조마조마합니다. 하반기에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지금 사지 말라는 리포트까지 나왔죠. 삼전닉스 주주들, 언제쯤 주식을 던져야 할까요. 전문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모셨습니다.
Q. 반도체 주가에 경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BNK증권의 애널이 하반기 반도체 업황 둔화가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쏟아지는 낙관론 속에 모처럼 나온 소수 의견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BNK증권 애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추론 AI 사이클이 후반부에 들어갔다고 봤는데 일반적으로 미국의 빅테크들은 AI 산업을 '이제 시작하는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나요?
Q. 빅테크들은 메모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인데도 3-5년 장기공급계약 (LTA)을 적극 추진하고 있죠. 결국 물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는 건가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대비 주가 수준만 보면 지금 투자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분석이 많죠. 선행 PER은 주가 상승을 낙관해도 되지 않을까요?
Q.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4월 한 달 상승률이 닷컴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 2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상대강도지수 (RSI)로만 보면 극단적 과매수 상태 영역에 들어갔다는데 단기 과열 신호라고 할까요?
Q. 삼성전자 주주들은 노조가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하며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다소 부진한 게 파업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8년이면 확실하게 증설이 이뤄질 텐데 주가 고점은 실적 피크보다 앞서죠. 이제는 팔 시점이 다가오는 것 아닐까요? 더 버터야 할까요?
Q. 반도체 호황 사이클에서 소부장 주가도 관심이 높습니다. 반도체 주가의 고점 논란이 나왔는데 소부장 주가는 어떤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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