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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A씨, 3개월만 '상간녀 의혹' 재반박…"방송사 잘못 인정, 합의 요청" [전문]

2026.04.29 13:29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BS 연애 예능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상간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A씨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피해에 대해서는 제 권리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절차 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특히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내용으로 방송됐고 잘못을 인정했다"며 "방송국에서 전면 삭제 및 재업로드 금지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관련 기사 또한 정리됐다. 해당 프로그램 측에서는 원만한 합의를 요청해 온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A씨는 "5월부터는 제보자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재판과 소송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도를 넘는 악성 댓글 및 게시물에 대해서도 현재 약 100여 건 이상의 고소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건방장'은 지난 1월 "과거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던 여성이 현재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는 제보를 다뤘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과 인물이 '합숙맞선' 출연자 A씨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A씨는 "과장되고 왜곡된 보도"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합숙맞선' 제작진은 A씨의 분량을 삭제했다.

▲ 이하 A씨 글 전문.

갑작스럽게 발생한 이번 일로 인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대처가 미흡했던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에 대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으로 인해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피해에 대해서는

제 권리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절차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본 사안과 관련된 문제의 JTBC 프로그램은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내용으로 방송되었고

이어 방송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방송국에서 전면 삭제 및 재업로드 금지 조치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관련 기사 또한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측에서는 원만한 합의를 요청해온 상태입니다.

5월부터는 제보자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재판과 소송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도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소송 특성상 마무리 시점을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현재 진행 상황을 먼저 정리하여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1차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렸던

도를 넘는 악성 댓글 및 게시물에 대해서도

현재 약 100여 건 이상의 고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맘카페, 유튜버 , 인스타그램, 스레드, 블로그, 틱톡 등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 삭제되지 않은 게시물에 대해 2차로 안내드립니다.

단순 후기나 개인적인 의견의 형식을 띠고 있더라도,

저를 지속적으로 소비·상품화하거나 수익화 콘텐츠로 이용하며

여론몰이를 조장한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관련 자료는 PDF 파일, 녹화본, 캡처본, 회원제 커뮤니티 및 후원 플랫폼 자료 등을 포함하여 아이디,날짜 등 충분히 확보 및 보관 중입니다.

< 기간 2026.05.01 -2026.05.07 입니다 > 참고부탁드립니다

지정된 기간 내 삭제 시 선처를 고려하겠으나,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 발생 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느꼈던건

제가 상상이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었구나 라는 점입니다.

연프 최고시청률도 찍어보고, 또한 애칭의별명도 지어주시고 태파민, 플러팅녀, 운명론가 , 데일밴드녀, 등 그외에도

OOO어게인도 외쳐주시고 정말이지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재밌는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를 뒤로하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든 시간 동안 곁에서 지켜봐 주신 친구들, 지인분들, 동료분들, 고객님들, 그리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비롯해 가족들까지 ,늦더라도 한 분 한 분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한 개인으로서 제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의 추가 입장은 없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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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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