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미르의 전설2’ 법적 분쟁 마무리
2026.04.29 17:34
위메이드가 중국의 킹넷으로부터 430억원 규모의 화해금을 수령하며 ‘미르의 전설2’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의 법적 분쟁은 킹넷의 자회사인 절강환유가 2016년 ‘미르의 전설2’ 기반의 ‘남월전기’를 서비스했지만, 이에 대한 로열티를 위메이드 측에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국제중재와 중국 법원 소송에서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인정받고 로열티 미지급에 대한 킹넷의 배상금 지급 책임 판정까지 받아냈지만, 배상금 지급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서 장기화됐다.
이에 위메이드가 리스크 해소와 중국에서의 미르의 전설2 IP 확장을 위해 ‘남월전기’ 관련 중재 및 소송 절차를 서로 모두 취하하는 대신, 화해금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화해계약은 불법적인 저작권 침해에 끝까지 책임을 물어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바로 세운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르의 전설2’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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