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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분쟁 종료…화해금 430억 원 수령

2026.04.29 16:24

(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10년 가까이 이어져온 '미르의 전설2'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29일 중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화해계약으로 마무리하고, 화해금 명목으로 약 1억9864만 위안(한화 약 430억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분쟁은 킹넷의 자회사 절강환유가 2016년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 '미르의 전설2' IP 기반 게임 '남월전기'의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위메이드는 국제중재와 중국 법원 소송에서 승소해 원저작권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고, 로열티 미지급에 따른 킹넷의 배상금 지급 책임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후 배상금 수령을 위한 집행 절차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계약과 별개로, 올해 3월21일 국제상공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은 절강환유가 2023년 위메이드를 상대로 제기한 라이선스 계약 무효 및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원저작권자로서의 지위와 정당한 권리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화해계약은 불법적인 저작권 침해에 끝까지 책임을 물어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바로 세운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르의 전설2'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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