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쪽방촌 주민에게 '에너지 비용' 1억원 지원
2026.04.29 16:57
[서울=뉴시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쪽방촌 주민에게 각 5000만원씩 1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등유·전기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양 협회가 한국에너지공단 및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다.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지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대상자에게 등유(현물) 또는 실제 고지된 전기요금 보전, 냉·난방용품 지급 등의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보험업계에서 마련한 작은 도움이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도 "이번 지원이 에너지 위기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해보험업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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