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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업지도 바꾼다…AI·에너지·바이오 '3대 메가특구' 추진

2026.04.29 16:36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9일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우선 '경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해 경북의 강점인 제조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대마(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바이오 메가특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AI·로봇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피지컬 AI 특구, 원자력·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와 이차전지·수소환원제철 등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탄소중립 특구, 백신·의약품과 세포배양 등을 핵심으로 하는 북부권 농생명 바이오산업 특구를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전역에 미래형 산업과 투자를 활성화하고 인재를 키워나가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과감한 재정 지원과 기업 친화 정책, 국민성장펀드 및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활용 등으로 메가특구를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시설원예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통합돌봄 안착을 위해서는 조직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오고 있다.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인 결과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3.4배 증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의 정책 방향은 정부의 국정 운영 목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정책 모델들이 도민 실생활 개선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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