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데이터센터 전력난 수혜주로 지목된 원전주 전망은?
2026.04.29 14:00
Q. 코스피가 참 거침없었죠.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장중 6700선도 돌파했던 어제(28일)였는데요. 간밤 미국증시 영향 그리고 유가 급등에 오늘(29일)장 초반은 쉬어가는 분위기 같아요?
Q. 하지만,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면서, 7천선 돌파 기대감은 여전한데요. 추가 상승 가능성은 시선이 쏠리고 있는 내일(30일) FOMC 결과와 빅테크 실적에 따라 나뉠 것 같아요? 사실 FOMC서 기준금리 유지는 기정사실화지만, 과연 파월이 어떤 발언을 할 것이냐.. 이 부분도 중요해 보이고요. 또 빅테크 실적은 숫자 자체보다 AI 투자 기조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을 우리가 체크해 봐야할 지 또 이에 따라 코스피 방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섹터별로 좀 짚어보면요. 먼저, 코스피 6천선 돌파를 이끈 반도체주. 투톱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삼성전자는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힌 양상이었는데요. 여기에 AI 열풍의 주역인 오픈AI가 내부 성장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수익화 논란도 불거졌죠.이게 국내 반도체주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 이럴 때가 매수 타이밍일지요?
Q.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폭이 하반기엔 둔화되고 소부장주가 크게 뛸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서 보면 기판주는 그럼 어떨지요? 이미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그럼에도 아직도 싸다. 증권가에선 이런 평가도 나오더라고요?
Q. 이렇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열 우려는커녕 아직 싸다. 이렇게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을 연일 내놓고 있는 곳이 또 있죠. 바로 장중 400만원을 터치한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전력기기 기업들인데요. 최근 보인 AI 투자 흐름은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로 옮겨가는 것 같기도 했거든요? 그렇다면 오픈AI발 수익화 논란에 전력기기주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Q.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원전주 또 최근 데이터센터 시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있는 조선주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원전 모멘텀에 뛰던 건설주는 최근 소폭 조정을 받나 했는데, 어제 대우건설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후 주가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하지만 이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 것이냐.. 이미 원전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Q. 어제는 현대차 그룹주도 강세였습니다. 특별한 호재가 있진 않았는데, 외인과 기관들이 집중 매수했더라고요? 코스피 대형주 내 순환매 흐름으로 봐야 하는 건지, 그간 주가 움직임이 크지 않았던 현대차가 상승폭을 계속 키워갈 수 있을지요?
Q. 어제 삼성SDI 실적 발표 이후 2차전지주 그리고 화학주도 폭등했고요. 코스피 수익률 대비 소외됐던 LG전자 주가도 크게 뛰었던데요. 이렇게 실적 시즌엔 실적 전망이 좋아지거나 낙폭이 컸던 업종으로 투자금이 쏠리잖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타이밍에선 어떤 종목, 어떤 섹터를 주목해 보는 것도 필요할까요?
Q. 앞서 얘기한 오픈AI 내부 성장성 우려 소식에 강세 흐름을 보이던 미국증시도 간밤 쉬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빅테크 호실적 기대감에 기술주 낙폭이 막 크진 않았더라고요? 그렇다면, 빅테크의 무더기 실적 발표 이후 움직임은 어떨지, 서학개미들은 어떤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대비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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