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JYP 협업·VR 콘서트로 팬덤 공략
2026.04.29 10:29
롯데시네마 르세라핌 VR 콘서트 머치(롯데시네마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시네마가 아티스트 협업과 가상현실(VR) 콘서트 등 팬덤 콘텐츠를 확대하며 극장을 '팬덤 경험 플랫폼'으로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킥플립(KickFli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엔믹스(NMIXX)가 출연하는 관람 에티켓 영상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미공개 포토카드가 포함된 매점 협업 상품과 브랜드 상영관도 운영했다.
가상현실 콘서트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르세라핌(LE SSERAFIM) VR 콘서트: 인비테이션'을 단독 개봉하고, 12K 초고화질 기반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다. 월드타워에서 시작한 상영은 부산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 같은 협업을 통해 극장을 단순 상영 공간이 아닌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극장가는 영화 상영을 통한 수익 창출 외에도 콘서트 실황 상영관 운영과 굿즈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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