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9억 빠졌다"... 예금 줄고, 가계 대출 몰려
2026.04.29 13:56
예금은 빠지고, 대출은 가계로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예금은 2,679억 원 줄며 한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고, 대출은 189억 원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88억 원이 가계대출이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늘어, 집과 관련한 자금 수요가 커진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폭이 660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크게 줄어, 자금 흐름이 기업에서 가계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가계 부담이 다시 커지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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