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환거래액 1천억 달러 '역대 최대'‥외국인 증권 투자 등 영향
2026.04.29 13:58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1천억 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하루 평균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 등 외환거래액 규모가 1천26억 5천만 달러로 집계돼,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최대치는 작년 4분기 846억 2천만 달러였는데, 이보다도 21% 넘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권투자가 늘어나고,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위험 분산 수요도 증가하면서 외환거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품별로는 하루 평균 현물환 거래 규모가 423억 9천만 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26% 넘게 증가했고,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02억 7천만 달러로 18%가량 늘었습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거래 규모가 462억 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14% 증가했고, 외국은행 지점의 외환거래 규모는 564억 5천만 달러로, 2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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