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축구장 28개' 세계 최대 자동차운반선 도입
2026.04.29 10:20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비스 리더호'
[현대글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글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을 도입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장 230m, 선폭 40m, 무게 10만2,590톤의 초대형 PCTC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의 14개 층 화물데크(적재공간)를 합치면 축구장 28개 정도의 크기로 소형차 1만 80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가운데 1만대 규모 이상의 PCTC를 도입한 곳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에 도입하는 선박을 포함해 PCTC 선대 규모를 2030년 128척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해상 운송하는 완성차 물량을 연간 340만대에서 500만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성차 해상운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리더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축구장 4개' 길이 440m 초대형 티라미수 탄생…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구급대원 도움으로 미 임산부 기내서 무사 출산
- ☞ "K 드라마 봤다가 '총살'"…코로나 이후 더 잔혹해진 북한
- ☞ 위층 개 짖는 소리에 '층견소음' 갈등…흉기 위협한 50대 구속기소
-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휴지에 묻은 수상한 물질 조사
- ☞ '5060 퇴직금 노렸다'…금감원, 불법 핀플루언서 적발
- ☞ 연인의 6살 장애 아동 폭행·방임한 남성 구속…유치원 교사 집념에 덜미
- ☞ "숨진 누나 돈 찾으러 왔는데요"…유골 들고 은행 찾은 인도 남성
- ☞ '100억대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 ☞ 92세 일본 여성, '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 등재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현대글로비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