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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축구장 28개'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 투입

2026.04.29 13:17

글로비스 리더호 투입
소형차 1만800대 선적 가능
2030년 500만대 완성차 운송 계획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소형차 1만800대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PCTC ‘글로비스 리더’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전장 230m·선폭 40m, 무게는 10만2590t으로 축구장 28개 면적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중 1만대적 이상의 PCTC를 도입한 곳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다.

글로비스 리더호는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과 육상전원 공급설비(AMP)를 탑재해 향후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거래제 등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AMP는 정박 중인 선박에 육상의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로 자체 유류 발전을 하지 않으면 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든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비스 리더호를 글로벌 항로 전반에 순환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PCTC 선대를 128척으로 확대해 연간 500만대의 완성차를 운송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물동량의 20% 이상을 소화하는 규모다.

아울러 아울러 유럽, 북미, 중국의 완성차 업체(OEM)와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계열 물량 확보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의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에서 비계열 매출 비중은 53%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완성차 해상운송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글로벌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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