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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사망 조합원 명예 회복 조율 난항

2026.04.29 12:56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교섭 끝에 잠정 합의하기로 한 29일 오전 경남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박연수 화물연대 기획실장이 취재진에게 당초 오전 11시 예정이던 조인식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CU BGF로지스의 단체합의서 조인식이 사망 조합원에 대한 명예 회복 방안 관련 일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

화물연대는 29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노사 양측이 합의서 세부 사항 검토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은 앞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이어진 밤샘 교섭을 통해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 조건에는 잠정 합의했다. 다만 이달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 방안에 대한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아 조인식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BGF로지스가 합의서의 기본 취지에는 동의하고 있고,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최종 타결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박연수 화물연대 기획실장은 “오전 5시 BGF로지스와 단체합의서에 대한 내용을 잠정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다만 이번 사안이 숨진 조합원 문제도 있고 양쪽 대표가 만나 마지막 문구를 협의하고 조율하고 있다”고 일정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정된 조인식은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대한 사안인 만큼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교섭 대표자들이 29일 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열린 5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김영훈(왼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영(오른쪽 첫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로 손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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