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경기 광주 ‘금은방 털이’ 10대 공범 체포…금팔찌 못 찾아
2026.04.29 11:06
경기 광주경찰서는 금은방을 턴 10대 남성 A 군의 공범인 10대 남성 B 군을 어제(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A 군은 그제 오후 경기 광주시에 있는 금은방에서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깨고 금팔찌 10여 점을 가지고 달아난 혐의로 먼저 검거됐습니다.
범행 당시 A 군은 피해 금은방 주인의 휴대전화를 빌려 B 군에게 전화를 걸고 “여기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군으로부터 “B 군에게 금팔찌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B 군을 공범으로 특정해 검거했습니다.
다만, 두 남성 모두에게서 훔친 금팔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 군은 오늘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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