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이익 209억원…전년比 823%↑
2026.04.29 11:16
에코프로비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유럽 전기차향 양극재 공급 증가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인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ESS용 양극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회사 측은 헝가리 공장이 올해 2분기 양산을 앞두고 있고, 유럽 완성차업체(OEM)의 전기차 신차 판매가 늘어 올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11월 헝가리 데브레첸에 연 5만4000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AI 확산과 전기차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극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헝가리 공장의 성공적 양산을 통해 유럽 역내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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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아 기자 inah@chosunbiz.com
같은 기간 매출은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 본사 전경/에코프로 제공
회사 측은 헝가리 공장이 올해 2분기 양산을 앞두고 있고, 유럽 완성차업체(OEM)의 전기차 신차 판매가 늘어 올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11월 헝가리 데브레첸에 연 5만4000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AI 확산과 전기차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극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헝가리 공장의 성공적 양산을 통해 유럽 역내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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