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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복판 벌떼의 습격…점령지는 '100년 된 자전거' [소셜픽]

2026.04.29 08:54


프랑스 파리에서 1만 5천 마리의 벌떼가 모여들었습니다.

모여든 장소는 바로 100년 된 자전거 안장이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지하철 앞에 거대한 벌집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실제로 살아있는 벌 수천 마리가 자전거 안장 아래에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제롬/자전거 주인 :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봤어요. '이게 대체 뭐예요?'라고 물었더니 벌떼라고 하더라고요. '벌들이 여기서 뭐 하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100년 넘은 자전거를 루브르 박물관 근처 지하철 역 앞에 세워 놨더니 벌어진 황당한 일입니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당국에 신고했고 도움을 요청받은 양봉가가 나타나 벌을 떼어냈습니다.

[볼칸 타니시/양봉가 : 정말 놀랍고 아름다웠어요. 마치 포도송이 같았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더라고요.]

꿀을 가득 머금은 이 시기의 벌들은 공격을 하지 않아서 주변에 구경꾼도 많이 몰려들었습니다.

벌들은 파리 13구에 있는 건물 옥상으로 옮겨졌습니다.

대체 왜 이 자전거로 몰려든 걸까, 자세한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입니다.

자전거 주인 제롬은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ma_pauvre_lucette'·Le Parisien·focus_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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