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콘서트 음향 사고 사과 “나도 화나”
2026.04.28 09:57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공연 중 발생한 음향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정국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매직샵’ (무대는) 음향 문제 맞다”며 “걱정 말라. 오늘부터는 (음정) 잘 잡겠다”고 했다. 이어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나도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 무대에 올랐다. 25일 공연 첫날 ‘매직샵’ 무대 도중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정국 파트에서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들릴 정도로 과하게 튜닝된 음향이 송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국은 본 무대가 끝난 후 ‘매직샵’을 무반주로 한 번 더 부르며 음향 사고에 대처했다.
방탄소년단은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랑’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엘패소, 멕시코시티, 뉴욕 등 북미 주요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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