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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글로벌 2위·3위…5주째 장기 흥행

2026.04.29 07:4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5주 연속 ‘톱3’를 유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위, ‘글로벌 200’ 차트 3위에 올랐다. 이로써 해당 곡은 5주 연속 글로벌 주요 차트 상위권을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 13곡 전곡이 두 글로벌 차트에 5주째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내 트랙 전반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글로벌 팬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고, ‘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2위에 자리했다. 수록곡 ‘Body to Body’ 역시 95위로 5주 연속 ‘핫 100’ 차트인에 성공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7위, ‘바이닐 앨범’ 8위에 올랐으며,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4위를 기록하는 등 음반과 음원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일본 내 인기 역시 식지 않았다. 29일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아리랑’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5월 4일 자)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3월 30일 첫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이후 6주 연속 ‘톱5’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는 ‘아리랑’에 2만5000유닛 이상 판매를 의미하는 ‘골드(ORO)’ 인증을 부여했다. 이는 ‘LOVE YOURSELF : ANSWER’, ‘MAP OF THE SOUL : PERSONA’, ‘MAP OF THE SOUL : 7’, ‘BE’, ‘Proof’에 이은 방탄소년단 통산 6번째 기록이다.

스페인 공식 음악 판매 집계 사이트 EPDM에서도 2만 유닛 이상 판매로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프랑스음반협회(SNEP)에서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한 10만 장 상당 판매를 기록해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아리랑’은 유럽 전역에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5월 2일과 3일에는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해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고 공연 기간을 ‘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발표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환영 분위기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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