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들, 오늘 의원직 사퇴...국힘 추경호도
2026.04.29 07:0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자로 선출된 현역 의원들이 오늘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는 의원은 총 8명이다.
각각 박찬대(인천 연수갑), 추미애(경기 하남갑), 전재수(부산 북갑), 김상욱(울산 남갑),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민형배(광주 광산을),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위성곤(서귀포) 등이다.
국민의힘 측에서도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이날 의원직 사퇴를 예정했다.
이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은 총 14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여·야 당대표들은 이날 현장 행보를 바탕으로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기도 하남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날 정 대표의 민생 현장 방문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등이 동행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지역 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공약을 발표한다. 또한 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인근 카페에서 청년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고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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