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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민주, 하정우·전은수 오늘 인재영입식…부산·충남 보궐 출마 채비

2026.04.29 07:30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9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 영입을 공식화합니다.
두 인사는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전망입니다.
노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영입하며 전략공천 절차에 들어갑니다.

두 인사는 6·3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8일) 두 사람이 제출한 사직서를 재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하 전 수석의 사직 결정에 대해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하 전 수석은 "어떤 위치에 있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고, 전 전 대변인은 "이제는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라고 반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충권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어제)
- "국정 컨트롤타워를 '출마 대기실'로 변질시켰습니다. 국정 사명감보다 표 계산과 개인 영달을 앞세운…."

부산 북구갑 경쟁자들의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은 "2년 뒤에 훌쩍 떠나버릴 메뚜기 정치"라고 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불법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북구갑은 지난 총선 민주당이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하게 승리한 곳으로, 한 전 대표는 정치적 재기를, 국민의힘은 탈환을 노리는 격전지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0일) 추가 영입 인사를 발표하며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N뉴스 노하린입니다.

영상편집 : 최형찬
그 래 픽 :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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