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단 규제 해소로 유턴기업 성장 걸림돌 제거
2026.04.29 07:52
[양온하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해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해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기장군 한 산업단지로 이전한 기업 비엠티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최근 증설 중인 제2공장에 도장공정을 설치할 수 있었다.
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섰다.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 이상 저감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를 해소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해당 기업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는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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